Environmental

건강한 지구를 물려줄 수 있는 깨끗한 기업!

우리 아이들에게
빌려쓰는 지구!
깨끗하게 사용하겠습니다
출근을 합니다. 자동차를 탑니다. 일을 합니다. 컴퓨터를 켭니다.
일하다가 지치면 종이컵에 커피도 먹고, 달콤한 초콜릿도 먹습니다.
다시 힘을 내어 문서를 만들고 회의를 합니다.
열심히 삶을 사는 우리는 이와같이 계속 지구를 아프게(?) 하고 있습니다.

조금 의아하실지 모르지만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행동들이 탄소배출을 촉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로부터 지구를 빌려 사용하는 비용은 공짜가 아닙니다.
친환경 인식을 가지고 탄소발자국을 체크하여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것.
우리가 아이들로 부터 반드시 지불해야하는 행동비용입니다
 
블랙박스코리아는
친환경 용지를 공급합니다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은 국제 세계산림관리협의회에서 주관하는 산림관련 인증입니다.
자원 순환이라는 측면에서 산림자원을 보다 근본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서, 벌목하는 만큼 나무를 심어
자연 친화적으로 관리되는 숲의 목재를 원료로 사용하고 생산뿐 아니라 유통, 가공 등, 최종 소비자에게 전달될 때까지의
전 과정을 친환경적으로 관리하는 제품에게 부여하는 인증이기때문에 블랙박스코리아는 친환경제품을 알리고
산림을 보호할 수 있는 FSC인증을 통하여 용지를 공급하며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만드는데에는 많은 나무가 필요합니다. 베어진 나무만큼, 심고 더 심어야 우리 아이들도 좋은 공기를 마시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블랙박스코리아는, 누구나 필요한 용지이라고 당연하게 사용해야한다는 생각을 버리겠습니다. 용지를 공급하는데에도,
베어진 나무만큼 더 많이 심어졌는가를 생각하며, 항상 우리가 후손들에게 지불해야하는 행동비용을 제대로 지불하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사용된 용지를 깨끗히 파쇄하고
다시 재생용지로 재탄생 시킵니다
1장의 A4종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10L의 물이 소비되며, 2.88g의 탄소가 배출됩니다
A4용지 4박스를 만들려면 30년생 원목 한 그루를 베어야 합니다. 이런 사실을 알고있음에도 우리는 일상에서는 종이가 사용할 수 밖에 없겠지요
어차피 종이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면, 우리 이제부터 블랙박스코리아와 함께 리사이클링한 용지를 사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FSC인증용지나 재생용지를 사용함으로서 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을테니까요
블랙박스코리아는 FSC인증 용지를 납품하는 것뿐만 아니라 버려지는 용지를 모아서, 파쇄하고 재생용지로 재탄생 시켜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있습니다
재생용지를 사용함으로서 버려지는 자원을 재활용하여 종이 쓰레기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종이로 낭비되는 돈과 자원을 아낄 수 있으며
탄소배출량을 줄이므로 건강한 지구를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절약한 탄소배출권은
고객사와 함께 혜택을 공유합니다
탄소배출권은 그 구매한 양만큼의 이산화탄소만 배출하도록 하고 추가 배출시에는 비용을 더 내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쓰레기봉투를 구매하게 하여 무분별한 쓰레기 확산을 방지한 것처럼, 탄소배출권을 구매하게하여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줄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블랙박스코리아도 탄소중립성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많은 고객사와 절약한 탄소배출권의 혜택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탄소 발생을 수치화 한 기준을 탄소발자국이라고 합니다. 탄소발자국을 최소화해야 우리지구가 깨끗해지겠지요
블랙박스코리아 역시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이니 탄소발자국을 남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블랙박스코리아가 남긴 발자국은 블랙박스코리아가 깨끗히 지우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남긴 발자국도 우리가 깨끗히 지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탄소발자국이 아니라, 이 세상을 더불어 사는 방법으로 인도해줄 희망의 발자국만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